해양경찰청,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안전 음악회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국민과 함께하는 해양안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해양안전음악회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연수구 자원봉사단체 등 70명과 해양경찰 직원과 가족 등 250여명이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힘든 시기를 이겨 내고 있는 분들과 함께 위로와 격려가 가득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며 "해양경찰 홍보대사와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국민과 함께하는 해양안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해양안전음악회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연수구 자원봉사단체 등 70명과 해양경찰 직원과 가족 등 250여명이 함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인기가수 설운도, 조정민, 나태주와 성악가 정경 교수 등 4명은 해양경찰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되었으며,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해양경찰을 위해 제작된 노래 ‘바다의 영웅’과 '더 나은 바다로’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여름철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과 생존수영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하며 해양경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힘든 시기를 이겨 내고 있는 분들과 함께 위로와 격려가 가득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며 “해양경찰 홍보대사와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톱 유부남 배우와 내연관계, 낙태도 했다"…유명변호사에 상담 '반전'
- 김계란, 교통사고로 머리·어깨 골절 "꽤 길게 휴식"
- '손태영♥' 권상우 "결혼 후 아내 돈 10원 한 푼 안 건드려"
- 율희, 이혼 6개월 만에 새 남친? "오해가 인신공격으로"
- 가수 현진우 빚투 의혹…"9년째 2600만원 안 갚아"
- '48㎏·25인치' 박나래, 날렵해진 V라인
- 대학교 2학년 김지호 딸 최초 공개 "너무 예쁘다" 환호
- 김병만, '진짜 족장' 됐다…"45만평 뉴질랜드 정글 주인"
- '부친상' 오은영 "父 병간호 밤낮으로 해"
- '징맨' 황철순, '집주인 물건' 가져간 혐의 경찰 조사…"무혐의·민사소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