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인사정보관리단, 미국 방식..비서실은 정책만"

보도국 2022. 5. 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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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인사검증을 법무부로 이관하는 것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미국에서 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아침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비서실은 정책을 위주로 해야지 사람에 대한 비위나 정보를 캐는 것은 안 하는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보시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대통령비서실이 사정 컨트롤타워 역할 안 하고 공직후보자 비위나 비위 의혹에 관한 정보수집 있죠. 그것도 안 합니다. 대통통비서실이란 데는 직접 그런 정보 수집업무 안 하고 받아서 해야 합니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자료도 축적될 수도 있고 그래서 미국 방식대로 하는 겁니다."

#윤대통령 #인사정보관리단 #대통령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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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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