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개개비
2022. 5. 27. 13:00
'개개비비' 하고 운다 해서 개개비라고 이름 붙여진 새.
갈대숲에서 항상 갈대 허리에 앉기에
울음소리는 들리는데 보이지 않는 새의 정체가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몸집이 작고 가벼워서 연약한 갈대 꼭대기에도 앉을 수 있는 새입니다.
개개비
7.5~18cm의 소형 조류이다.
몸 윗면은 올리브 갈색으로 휘파람새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더 크고 지저귐이 다르다.
사진가 이야기(Yiy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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