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인도 다음 수출금지 품목은 '쌀'?..신송홀딩스, 21%↑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2022. 5. 2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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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2시 35분 현재 신송홀딩스는 전일보다 +21.68% 상승한 1만 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인도가 밀, 설탕에 이어 쌀 수출도 제한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하면서 쌀 관련주가 상승했다.

인도 현지매체 이코노믹타임스는 앞서 인도정부가 자국내 공급물량을 확보하고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 쌀 수출을 제한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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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2시 35분 현재 신송홀딩스는 전일보다 +21.68% 상승한 1만 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송홀딩스는 해외 생산업자로부터 곡물을 구매해 전세계 수입업자에게 판매·유통하고 있다. 우리 정부의 쌀의무수입대행 업체이기도 하다.

이날 인도가 밀, 설탕에 이어 쌀 수출도 제한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하면서 쌀 관련주가 상승했다.

예스뱅크의 라드히카 피플라니 이코노미스트는 "인도 정부가 언제 쌀수출에 제한을 가할지를 검토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제한 조치가 현지 식품 가격을 적절한 시기 안에 낮출지가 관건이라는 설명이다.

인도 현지매체 이코노믹타임스는 앞서 인도정부가 자국내 공급물량을 확보하고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 쌀 수출을 제한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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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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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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