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븐틴 준-호시 '끼 발사'

최승섭 2022. 5. 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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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준(왼쪽)과 호시가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은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야심을 솔직하게 담은 앨범이다.

가는 세븐틴의 모습을 강렬하게 그린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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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준(왼쪽)과 호시가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은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야심을 솔직하게 담은 앨범이다. 가는 세븐틴의 모습을 강렬하게 그린 곡이다.
2022. 5. 27.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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