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코로나 19 신규 확진 감소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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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지역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5월 27일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15명으로 한 주전 같은 요일과 비교해 282명 줄었습니다.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대구 27.6%, 경북 28.6%이고,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대구 26.7%, 경북 31.8%입니다.
집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있는 대구시민은 8,045명, 경북도민은 만 3,23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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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지역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5월 27일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15명으로 한 주전 같은 요일과 비교해 282명 줄었습니다.
경북은 1,390명으로 288명 줄었습니다.
사망자는 대구가 3명 더 나와 누적 1,252명, 경북은 5명이 더 나와 누적 1,356명입니다.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대구 27.6%, 경북 28.6%이고,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대구 26.7%, 경북 31.8%입니다.
집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있는 대구시민은 8,045명, 경북도민은 만 3,23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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