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개의대죄',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재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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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의 모바일 게임 '일곱개의대죄: 그랜드크로스'가 27일 일본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에 올랐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일곱개의대죄'는 27일 오전 1시부터 일본 애플 앱스토터 게임 매출 1위에 등극했다.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5위에 등극했다.
10일 만에서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2019년 7월 '호크&엘리자베스' 업데이트로 매출 1위에 재등극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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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의 모바일 게임 ‘일곱개의대죄: 그랜드크로스’가 27일 일본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적용한 3주년 기념 업데이트의 효과가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일곱개의대죄’는 27일 오전 1시부터 일본 애플 앱스토터 게임 매출 1위에 등극했다. 전일 업데이트 이후 80위권 바깥에서 순위가 급등했다. 국내 앱마켓 순위도 상승했다.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5위에 등극했다.
이번 3주년 업데이트는 신규 영웅 ‘되찾은 기억 윤회의 엘리자베스’ 추가를 비롯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3주년 그랜드 페스티벌 앙케이트 영웅 라인업 공개 등이 골자다.
‘일곱개의대죄’는 지난 2019년 6월 4일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돼 한일 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10일 만에서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2019년 7월 ‘호크&엘리자베스’ 업데이트로 매출 1위에 재등극한바 있다.
최근 넷마블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제2의나라’도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초반 호응을 얻고 있다. 매출 순위 40위, 인기순위 4위를 기록 중이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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