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전북 첫날 오전 11시 5.07%..7회 지선보다 1.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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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11시 기준 전북지역 투표율은 5.07%로 나타났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지역 총 유권자 153만2133명 중 오전 11시 기준 7만774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동 시간대 기준 전북지역 투표율 4.83%보다 1.04%p 높은 투표율이다.
7회 지선 전북지역 유권자는 152만772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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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6.1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11시 기준 전북지역 투표율은 5.07%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투표율 3.59%를 상회하고 있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지역 총 유권자 153만2133명 중 오전 11시 기준 7만774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난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동 시간대 기준 전북지역 투표율 4.83%보다 1.04%p 높은 투표율이다. 7회 지선 전북지역 유권자는 152만7729명이었다.
14개 시·군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순창으로 13.48%였다. 이어 Δ무주 11.75% Δ고창 11.25% Δ장수 10.86% Δ임실 10.66% Δ진안 9.42% Δ남원 8.78% Δ부안 7.72% Δ정읍 7.21% Δ김제 6.87% Δ완주 5.87% Δ익산 4.33% Δ군산 3.28% Δ전주 완산 3.02% Δ전주 덕진 2.85% 순이다.
이번 사전투표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실시된다. 전북지역 사전 투표소는 모두 243개소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진자는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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