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6일 808명 확진..이틀 연속 1000명 미만
박채오 기자 2022. 5. 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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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이틀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 미만으로 내려갔다.
27일 부산시에 따르면 26일 808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9만1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25일) 확진자 891명에 비해 83명 줄어든 규모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16.6%,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2.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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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에서 이틀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 미만으로 내려갔다.
27일 부산시에 따르면 26일 808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9만1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25일) 확진자 891명에 비해 83명 줄어든 규모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9명이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16.6%,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2.4%로 집계됐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5352명이며 이중 집중관리군은 38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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