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6일 591명 확진..사흘째 연속 1000명 미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에서 27일 0시 기준 59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 주민 576명과 해외입국자 15명 등이다.
인천시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은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 256만5928명(87.6%), 2차 접종 253만9044명(86.7%), 3차 접종 189만194명(64.6%), 4차 접종 20만6708명(7.1%)이다.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7만90명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확진자 중 1명 사망…누적 사망자 1388명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에서 27일 0시 기준 59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24일 998명, 지난 25일 757명의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사흘 연속 1000명대 미만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38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 주민 576명과 해외입국자 15명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5775명이다.
인천시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은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 256만5928명(87.6%), 2차 접종 253만9044명(86.7%), 3차 접종 189만194명(64.6%), 4차 접종 20만6708명(7.1%)이다.
인천시 감염병 전담병상은 전날 보유병상 456병상 중 26병상(전일대비 -2)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7%이다.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7만90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