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101명 확진, 사흘 연속 감소..사망 4명·위중증 9명

황봉규 2022. 5. 27.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26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천101명이 확진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1천269명보다 168명이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8만5천120명(입원 94명, 재택치료 1만663명, 퇴원 107만3천148명, 사망 1천215명)으로 늘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소세…검사 준비하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6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천101명이 확진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1천269명보다 168명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창원 408명, 김해 179명, 진주 125명, 양산 112명, 거제 73명, 사천 37명, 통영 34명, 밀양 30명, 함양 17명, 하동 15명, 함안 14명, 산청 13명, 창녕·고성 각 11명, 거창 10명, 의령·합천 각 5명, 남해 2명의 분포를 보였다.

지난 24일부터 26일 사이 80∼90대 환자 3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8%다.

27일 오전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4.7%, 3차 예방 접종률은 64.4%, 4차 예방 접종률은 7.9%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8만5천120명(입원 94명, 재택치료 1만663명, 퇴원 107만3천148명, 사망 1천215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