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여주~원주 복선전철 설계비 집행한 것"
이덕화 2022. 5. 27. 09:59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6·1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박정하 원주갑 국회의원 후보, 원강수 원주시장과 함께 강원 원주시 무실동 원주문화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 후 기자들과 만나 "여주~원주 복선전철 예산은 삭감된 것이 아닌 설계비가 집행된 것"이라며 "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르자 민주당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2022.05.2.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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