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이다X벤자민무어 협업 굿즈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칠성음료(005300)의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가 글로벌 페인트 브랜드 '벤자민무어'와 협업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프로젝트 칠'을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로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고 경험과 영감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팝업스토어는 롯데칠성음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굿즈 팝업스토어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 2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팝업 운영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롯데칠성음료(005300)의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가 글로벌 페인트 브랜드 ‘벤자민무어’와 협업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굿즈는 칠성사이다 150mL 미니병, 오프너, 핀 뱃지, 유리잔, 키링, 다용도 캔 세트 등으로 팝업스토어에서 이날부터 판매되며 ‘칠성몰’, ‘무신사’, ‘29cm’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내달 7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0년 70주년 미니병 굿즈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콘셉트의 한정판 미니병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있는 만큼 이번 에디션은 특히 다채로운 컬러로 디자인되어 더욱 소장 욕구를 자극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문화 콘텐츠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 ‘프로젝트 칠(Project Chil)’을 전개한다. ‘프로젝트 칠’은 ‘Chilsung’ 앞 철자인 ‘Chil’과 ‘놀다, 긴장을 풀다’ 등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는 ‘chill’을 연결시켜 기획한 프로젝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프로젝트 칠’을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로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고 경험과 영감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팝업스토어는 롯데칠성음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굿즈 팝업스토어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백주아 (juabae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하이닉스 너마저"…주저앉은 반도체 투톱
- 이근, 인천공항 귀국…치료 후 경찰 조사
- "100표차 승부 될 수도" 김은혜, 남편과 사전투표
- "살다 보니 별 일"… 방탄소년단 RM, 백악관 초청 소회
- 성폭행 강지환, 2심도 패소…옛 소속사와 53억 배상해야
- "朴 떠날때 스타킹 구멍, 마음 아파…盧 가장 인간적" 눈물의 회고
- '조민 방송' 가세연 수익창출 중단…"개돼지들 빠져나가면 껍데기 뿐"
- '브로커' 기립박수 12분 韓 역대 최장…이지은 눈시울[칸리포트]
- 온천·약수·산책에 면역밥상까지…웰니스를 경험하다[미식로드]
- [단독]주요은행 중금리 대출, 나머지 다 합쳐도 카뱅 5분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