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이승엽의 첫 감독 도전..성공으로 이끌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 몬스터즈'가 감독부터 내-외야수, 투수, 포수까지 쟁쟁한 라인업을 갖춘 완벽한 팀 탄생을 알렸다.
27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측은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의 유니폼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이승엽은 '최강 몬스터즈'의 감독을 맡았다.
이처럼 '최강 몬스터즈'는 이승엽 감독 선임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각자의 포지션을 차지하며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 몬스터즈’가 감독부터 내-외야수, 투수, 포수까지 쟁쟁한 라인업을 갖춘 완벽한 팀 탄생을 알렸다.
27일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측은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의 유니폼 사진을 공개했다.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을 결성한다는 포부를 갖고 전국의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야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먼저 이승엽은 ‘최강 몬스터즈’의 감독을 맡았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최강 몬스터즈’를 “중학생 실력”으로 평가하면서도 승리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던 그가 시청자들과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마운드는 송승준, 심수창, 장원삼, 유희관이 지키게 된다. ‘1선발’ 심수창이 완벽한 피칭으로 현역 시절, 18연패의 오명을 완전히 털어버릴 수 있을지도 관심사 중 하나다. 더불어 포수 이홍구가 투수와 호흡을 맞추며, 윤준호가 백업으로 대기 중이다. 다음으로 박용택, 이택근, 정의윤이 외야를 담당하며, 서동욱, 정근우, 정성훈, 한경빈, 류현인이 내야를 맡게 된다.
이처럼 ‘최강 몬스터즈’는 이승엽 감독 선임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각자의 포지션을 차지하며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이 고교 야구 최강으로 불리는 덕수고등학교와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레전드의 명예를 지켜낼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윤지, 남편 최우성과 꿀휴식…수영복 화보가 따로 없네 [똑똑SNS] - MK스포츠
- 설운도 딸 이승아, 남친 디아크와 밀착 포옹 [똑똑SNS] - MK스포츠
- 우주소녀 다영, 숨 막히는 S라인…아찔한 뒤태 [똑똑SNS] - MK스포츠
- 손담비, ♥이규혁 신혼여행 자랑 “얼마 안 남았어” [똑똑SNS] - MK스포츠
- 미녀골퍼 유현주, 화보야 뭐야…대문자 S라인만 보여 [똑똑SNS] - MK스포츠
- 하니, ‘10살 연상’ ♥양재웅과 결혼 발표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EXID 첫 유부녀 탄생 - M
- “20년 세뇌, 26억 사기당해” 이민우, “죽으라면 죽고, 울라면 울어야 했다” 고백 - MK스포츠
- 9회 2사 오스틴 극적 동점포→11회 문성주 결승타&김현수 쐐기 투런포…LG, 두산 꺾고 주말 위닝시
- 샤프볼 이끄는 ‘삼각편대의 미친 활약!’, 수원FC는 반등을 꿈꾼다…인천전 3-1 승 [MK수원] - MK스
- 마침내 패패패패패패패패 끊었다!…‘박건우 동점타+손아섭 결승 희생플라이+김영규 SV’ NC,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