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상한가..신작 '씰M' 대만 앱스토어 매출 1위

임영택 2022. 5. 2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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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신작 '씰M'의 대만 시장 흥행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플레이위드의 상한가에는 전일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에 출시된 신작 모바일게임 '씰M'의 초반 흥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씰M'은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한 신작이다.

플레이위드는 지난 4월부터 '씰M'의 현지 서비스 준비를 본격화했으며 TV, 지하철, 버스 등 각종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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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신작 ‘씰M’의 대만 시장 흥행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7일 오전 9시 17분 플레이위드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했다.

플레이위드의 상한가에는 전일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에 출시된 신작 모바일게임 ‘씰M’의 초반 흥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씰M’은 전일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한 것에 이어 이날 오전 6시 40분경부터 매출 순위 1위에도 등극했다.

‘씰M’은 플레이위드게임즈가 개발한 신작이다. PC온라인게임 ‘씰온라인’의 모바일 버전으로 원작의 정통성을 계승해 귀여운 캐릭터, 개그 액션 코드, 콤보 시스템 등을 구현했다.

플레이위드는 지난 4월부터 ‘씰M’의 현지 서비스 준비를 본격화했으며 TV, 지하철, 버스 등 각종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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