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작성하지 마세요" AI경리나라, 보고서 자동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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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대표 강원주)는 경리업무 소프트웨어 'AI경리나라'에서 보고서 자동화 기능으로 기업의 보고서 작성 업무를 최소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빅데이터와 AI 기술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하여 쉽고 빠르게 작성되는 보고서를 통해 보고서 작성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며 "웹케시는 비효율적인 경리 업무는 줄이고,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혁신 기능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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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웹케시(대표 강원주)는 경리업무 소프트웨어 ‘AI경리나라’에서 보고서 자동화 기능으로 기업의 보고서 작성 업무를 최소화한다고 27일 밝혔다.
AI경리나라는 국내 15개 은행 전산망과 직접 연결해 은행별 기업 인터넷 뱅킹에 일일이 접속할 필요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사업장이 보유한 모든 계좌를 조회할 수 있는 비대면 경리업무 솔루션이다.
AI경리나라는 매출·매입 내역 패턴을 분석한 AI 보고서를 번거로운 입력없이 클릭 한번에 자동으로 생성해준다.
AI경리나라가 제공하는 보고서는 총 27가지로 영업보고서 ▲금융보고서 ▲손익보고서 ▲기타보고서 등으로 분류된다. 또한 기간별, 프로젝트/현장별, 거래처별로 설정 가능해 필요한 내용에 따라 맞춤형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AI경리나라 고객은 실시간으로 자동수집되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보고서를 통해 기업의 자금 현황이나 경영 분석 보고서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하고 및 공유가 가능하다.
웹케시는 이외에도 ▲AI안심 경영 리포터 ▲기업자금 이상거래 감지 리포터 ▲매출·매입내역 및 계좌 입·출금내역 자동 분류 기능을 제공해 AI경리나라 고객들의 투명한 자금 관리를 지원한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빅데이터와 AI 기술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하여 쉽고 빠르게 작성되는 보고서를 통해 보고서 작성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며 “웹케시는 비효율적인 경리 업무는 줄이고,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혁신 기능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환경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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