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월드:도미니언' 美 오프닝 2억1천만 달러 예고..박스오피스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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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북미 오프닝 수익 2억1천만 달러를 예고, 전 세계적 흥행 돌풍을 기대케 한다.
무려 2억1천만 달러 수익으로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제치고 2022년 최고 흥행 오프닝이 될 거라 예측된 것.
이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기록한 1억4천만 달러를 가뿐히 넘는 것은 물론 1편인 '쥬라기 월드' 역대급 오프닝 수익인 2억 달러까지 넘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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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북미 오프닝 수익 2억1천만 달러를 예고, 전 세계적 흥행 돌풍을 기대케 한다.
6월 1일 개봉하는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들로 인해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지구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걸고 인간과 공룡이 최후의 사투를 펼치는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현재 국내서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제치고 외화 예매율 1위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전편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두 배 이상의 예매량을 기록한 바, 압도적 흥행 기록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또한 6월 10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압도적 오프닝 수익이 예측되고 있다. 무려 2억1천만 달러 수익으로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제치고 2022년 최고 흥행 오프닝이 될 거라 예측된 것.
이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기록한 1억4천만 달러를 가뿐히 넘는 것은 물론 1편인 '쥬라기 월드' 역대급 오프닝 수익인 2억 달러까지 넘어 눈길을 끈다.
6월 1일 개봉.(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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