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월드:도미니언' 압도적 북미 오프닝 수익 예측 "글로벌 흥행열풍 예고"

2022. 5. 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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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의 역사를 바꾼 '쥬라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자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압도적인 북미 오프닝 수익 2억 1천만 달러를 예고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들로 인해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지구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걸고 인간과 공룡이 최후의 사투를 펼치는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

오는 6월 1일 전 세계 최초 대한민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지상 최대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킬 것을 예고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한국에서는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제치고 외화 예매율 1위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전편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두 배 이상의 예매량을 기록한 바 압도적 흥행 기록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이어 6월 10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압도적 오프닝 수익이 예측되고 있다. 무려 2억 1천만 달러 수익으로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제치고 2022년 최고 흥행 오프닝을 예측한 것. 이번에 예측된 오프닝 수익은 전편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1억 4천만 달러 오프닝 수익은 가뿐히 넘는 것은 물론이며 1편인 '쥬라기 월드' 역대급 오프닝 수익인 2억 달러를 넘는 예측이다.

이러한 흥행을 예측하는 이유엔 전편에 이은 '쥬라기 월드' 캐스트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와 '쥬라기 공원' 레거시 캐스트 로라 던, 제프 골드브럼, 샘 닐 등이 합세하여 장대한 여정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전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극강의 액션과 압도적 스케일을 예고하여 더욱 기대감을 높인 것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오프닝부터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예고하여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지상 최대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6월 1일(수)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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