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위에 나란히 선 '브로커' 선수들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2022. 5. 27. 08:02
(칸=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오른 쪽 부터)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배우 송강호・이지은・이주영・강동원이 6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지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5.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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