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시사회, 10여분 간 기립박수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2022. 5. 27. 07:50
(칸=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26일 오후(현지시간) 제75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경쟁부문 진출작 영화 ’브로커'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려, 영화 상영이 종료되자 장내 관중들이 일제 기립박수를 치고 있다. 2022.5.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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