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인천 첫날 오전 7시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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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7시 기준 인천지역 평균 투표율은 0.44%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인천 유권자 253만4338명의 선거인 중 1만111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일반유권자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선관위 대표전화 1390으로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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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제8대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7시 기준 인천지역 평균 투표율은 0.44%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인천 유권자 253만4338명의 선거인 중 1만111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이 1.60%로 가장 높았고 강화군 0.78%, 동구 0.65%, 계양구 0.46%, 중구·미추홀구 0.44%, 부평구 0.42%, 연수구·남동구 0.40%, 서구 0.38% 순이었다.
인천의 사전 투표소는 총 158곳이다. 일반유권자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 가능하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선관위 대표전화 1390으로도 안내한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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