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꾸밍, 난소암 투병 끝에 23세에 사망 "덕분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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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꾸밍(이솔비)이 난소암 투병 끝에 2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꾸밍의 유튜브 영상에 꾸밍의 지인이라는 사람이 "꾸밍이 힘든 여정을 뒤로하고 세상을 떠났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현재 꾸밍이 남긴 마지막 유튜브 영상에 많은이들이 애도의 댓글을 달며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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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유튜버 꾸밍(이솔비)이 난소암 투병 끝에 2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꾸밍의 유튜브 영상에 꾸밍의 지인이라는 사람이 "꾸밍이 힘든 여정을 뒤로하고 세상을 떠났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지인은 "여러분이 주셨던 많은 사랑에 정말 감사합니다, 유튜브 활동 동안 여러분이 주신 많은 사랑에 꾸밍이 많이 기뻐했고 저도 그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에게 또 삶이 있다면 다시 만나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꾸밍이에게 자그마한 애도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일부 누리꾼들의 '인증' 요구에는 "인증을 바라는 분들이 있지만 (장례)식을 진행하고 있어 관련 사진을 올리는 건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다,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아끼던 사람을 떠나보내면서도 부탁받았기에 적은 말이니 모쪼록 믿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현재 꾸밍이 남긴 마지막 유튜브 영상에 많은이들이 애도의 댓글을 달며 추모했다.
꾸밍은 지난 19일 '내 생에 마지막 기록, 여러분 고마웠어요, 시한부 일주일'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영상 올리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남긴다, 일주일 전까지 멀쩡했는데 상태가 많이 안 좋아져서 앞으로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덕분에 유튜브 수익으로 맛있는 것 사먹고 댓글로 응원도 받아서 행복했다, 너무 고맙고 다음 생에 꼭 봐요"라고 했다.
꾸밍은 지난해 6월 소세포성난소암 진단을 받았다며, 항암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꾸밍은 21세에 난소암 4기 판정을 받았고 이후 치료를 받는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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