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46세 늦둥이 딸' 벌써 이렇게 컸네.."너에게 양보하마" 무한 모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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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늦둥이 딸'과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최지우는 26일 자신의 SNS에 "한 달 만에 첫 수확"이라고 딸과 함께 지은 딸기 농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지우의 딸은 직접 키운 딸기를 보며 기뻐하는 모습이다.
최지우는 "달랑 한 개, 너에게 양보하마"라고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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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지우가 '늦둥이 딸'과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최지우는 26일 자신의 SNS에 "한 달 만에 첫 수확"이라고 딸과 함께 지은 딸기 농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지우의 딸은 직접 키운 딸기를 보며 기뻐하는 모습이다. 딸기를 따려는 고사리손과 귀여운 뒤통수가 눈길을 끈다.
최지우는 "달랑 한 개, 너에게 양보하마"라고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자랑했다.
최지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성장 과정을 공개해 왔다. 3살 된 최지우의 딸은 몰라보게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46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딸을 출산했다. 최근 tvN 드라마 '별똥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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