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한창인 北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
2022. 5. 27. 06:37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전국의 앞장에서 모내기를 본때있게 다그치는 수도의 농업 근로자들'이라며 평양 일대 농촌들을 조명했다. 신문은 "낙랑구역 남사협동농장,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을 비롯해 평양시의 농촌들이 세차게 끓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은 평양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전문농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 조국 "최태원 불륜엔 관심없다…노태우 범죄수익금이 재산 출발점, 그것이"
-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 국힘 "김정숙 여사, 나흘만에 6천만원 4인 가족 5년치 식비 탕진"(종합)
- 김영배 "16세 연하 아내와 20년 열애 후 결혼…신혼생활 장난 아냐"
- "충격" 이민우, 현관 비밀번호 잊은 母 패닉…치매검사 결과에 눈물
- 박규영, 브라톱 입고 쇄골 라인 자랑…청순 민낯 비주얼 [N샷]
- "불륜하는 친구, 사생활인데 손절할 정도인가요?" 갑론을박
- 가게 앞 대변 본 남성 대걸레로 '쓱싹'…차 막히자 중앙선 넘어 역주행 [주간HIT영상]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