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사상 최악적자' 한전 신용등급 'bb+'로 하향 조정

오정인 기자 입력 2022. 5. 27. 06:15 수정 2022. 5. 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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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한국전력의 자체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S&P는 "연료비 급등과 제한적인 전기요금 인상으로 대규모 영업적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설비 투자도 부채 급증과 재무지표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을 올 1분기 7조 8천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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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한국전력의 자체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S&P는 "연료비 급등과 제한적인 전기요금 인상으로 대규모 영업적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설비 투자도 부채 급증과 재무지표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을 올 1분기 7조 8천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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