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기차 시장, 토종 업체 독식..'3위 테슬라' 빼고 모두 中 업체

SBSBiz 입력 2022. 5. 27. 05:57 수정 2022. 5. 2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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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토종 기업들이 글로벌 완성차 기업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26일(현지시간)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중국에서 판매된  전기차 톱텐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한 테슬라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중국 업체가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외신들은 토종 전기차들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온라인 결제시스템 알리페이 등 풍부한 인프라를 잘 활용하고 있는 반면, 글로벌 브랜드들은 중국 현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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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토종 기업들이 글로벌 완성차 기업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26일(현지시간)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중국에서 판매된  전기차 톱텐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한 테슬라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중국 업체가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1위는 중국제일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의 합작사가 차지했고, 비야디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 상하이GM우링과 체리, 샤오펑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 1분기 중국에선 1년 전보다 2배 이상 많은 149만 대의 전기차가 팔렸습니다.

폭스바겐을 비롯한 글로벌 브랜드의 중국 판매량 비중은 한 때 70%에 달했지만, 1분기에 52%까지 떨어졌고, 지난달만 놓고 보면 43%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외신들은 토종 전기차들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온라인 결제시스템 알리페이 등 풍부한 인프라를 잘 활용하고 있는 반면, 글로벌 브랜드들은 중국 현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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