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간미연, 97년생 김영흠에 "난 그때 데뷔해" 냉동 미녀(국가부)[결정적장면]

서유나 2022. 5. 2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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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간미연이 절대 동안 미모를 입증했다.

이런 간미연과 김영흠의 비주얼을 본 김성주는 "미녀와 아수 느낌"이라고 평했는데.

이어 간미연은 1997년생이라는 김영흠의 나이를 듣곤 "제가 그때 데뷔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한편 1982년생으로 한국 나이 41세의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 1집 앨범 '머리하는 날'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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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41세 간미연이 절대 동안 미모를 입증했다.

5월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15회에서는 90년대 핫스타 현진영, R.ef 이성욱, 김현정, NRG 천명훈, 신화 김동완, 베이비복스 간미연이 게스트로 출격해 요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간미연은 김영흠과 상대로 만났다. 이런 간미연과 김영흠의 비주얼을 본 김성주는 "미녀와 아수 느낌"이라고 평했는데.

이어 간미연은 1997년생이라는 김영흠의 나이를 듣곤 "제가 그때 데뷔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화이트 미니 드레스로 인형같은 미모를 보여준 간미연은 이윽고 올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엄정화의 '초대' 무대를 선보여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한편 1982년생으로 한국 나이 41세의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 1집 앨범 '머리하는 날'로 데뷔했다.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사진=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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