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과 결혼식 청첩장, 내 손글씨로 다 써" (어서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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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장윤정과 결혼식 청첩장을 제 손글씨로 썼다고 밝혔다.
5월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 알베르토, 다니엘, 수잔이 기욤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욤은 럭키, 알베르토, 다니엘, 수잔에게 직접 청첩장을 건네며 "내가 줄 게 있어. 요즘에 결혼하면 핸드폰으로 청첩장을 보내잖아. 그런데 그게 무정한 것 같아서"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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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장윤정과 결혼식 청첩장을 제 손글씨로 썼다고 밝혔다.
5월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 알베르토, 다니엘, 수잔이 기욤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욤은 럭키, 알베르토, 다니엘, 수잔에게 직접 청첩장을 건네며 “내가 줄 게 있어. 요즘에 결혼하면 핸드폰으로 청첩장을 보내잖아. 그런데 그게 무정한 것 같아서”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이름을 써서 주는 그게 있다”며 공감했지만 기욤은 “이름은 안 썼다”고 당황해 웃음을 줬다. 장도연은 “이름을 안 쓸 수는 있지만”이라며 공감했다.
도경완은 “저는 청첩장 자체를 제가 손글씨로 다 썼다. 장윤정과 도경완이 만나 몇 월 며칠 결혼식을 합니다. 폰트를 제 손글씨로 해서 인쇄했다. 그렇게 드렸다”고 장윤정과 결혼식 청첩장에 남다른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의미 있다”고 감탄했고 알베르토도 “진짜 멋있다”고 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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