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4·19혁명공로자회장
2022. 5. 27. 03:03
4·19혁명공로자회는 26일 4·19혁명기념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박훈 서울지부장을 제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5년 5월까지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미동맹, 지구를 넘어 우주로 가자”
- “흥민이 아시안컵 후 내품에서 한참 울더라”… 父손웅정의 조언은?
- 족저근막염 걱정 없어, 연세대 정형외과 교수가 개발한 깔창
- 구두닦이에서 연매출 500억원, 파산 위기 나를 살린 것은
- 이정빈 외교 “내가 복이 많다, 반기문 차관 있어서” 말한 배경엔
- “화웨이는 돈 태우는 블랙홀”...中 SMIC, 물량대다 ‘실적 쇼크’
- “중국 아니냐” “똥물이네” 막말 논란 피식대학, 결국 사과했다
- 하마스에 나체로 끌려갔던 여성, 결국 시신으로 돌아왔다
- 뉴진스 민지 “우린 깡있어”…팬들에 보낸 메세지엔
- “모든 진실 밝혀질 것”…김호중, 논란 속 콘서트서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