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권센터, 청년 인권보호 위해 대전청년내일센터와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인권센터와 대전청년내일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인권 보호 및 인권 의식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전인권센터는 27일 대전인권센터 회의실에서 대전청년내일센터와 '청년의 인권이 존중받는 지역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인권교육 △청년 인권 증진을 위한 자문 및 자원 연계 △대전지역 청년의 활동 참여와 인권증진을 위한 실태조사 및 홍보활동 지원 △청년의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 등 다양한 연대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인권센터와 대전청년내일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인권 보호 및 인권 의식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전인권센터는 27일 대전인권센터 회의실에서 대전청년내일센터와 ‘청년의 인권이 존중받는 지역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인권교육 △청년 인권 증진을 위한 자문 및 자원 연계 △대전지역 청년의 활동 참여와 인권증진을 위한 실태조사 및 홍보활동 지원 △청년의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 등 다양한 연대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 인권 보호 캠페인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김종남 대전인권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청년과 관련한 의제가 일자리를 넘어 인권으로 확대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중이 형! 합의금 건네고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 형이 일 더 키웠다"
- 부모 도박 빚 갚으려고 배우 딸이 누드화보…주말극 ‘미녀와 순정남’ 막장 소재 논란
- 광주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팬 돈까지 뜯어 17억 사기…30대 유명 가수, 결국 징역형
-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주차장 노숙…“주거지 없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