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탕웨이 집에 초대받아, 텃밭 가꾸는 소탈한 농사꾼" (연중)

유경상 입력 2022. 5. 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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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이 탕웨이를 농사꾼이라 말했다.

5월 26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영화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과 주연 배우 박해일, 탕웨이를 만났다.

박해일은 "농사꾼이다. 집에 한 번 초대받아서 감독님과 갔다. 첫 모습은 10평 정도 되는 텃밭을 가꾸는 모습이었다. 밀짚모자 쓰고. 소탈한 모습이 첫인상이었다"고 탕웨이의 첫인상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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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이 탕웨이를 농사꾼이라 말했다.

5월 26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영화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과 주연 배우 박해일, 탕웨이를 만났다.

박찬욱 감독의 6년만 신작 ‘헤어질 결심’은 수사 멜로극. 박찬욱 감독은 “칸에 영화를 가지고 온 건 4번째고 심사위원으로 한 번 왔다. 그 전에 그냥 구경하러 온 적도 있다. 6번째다”고 말했다.

박해일은 “저는 처음이다. 일단 너무 영광스러운 자리에 감독님과 탕웨이와 함께 해서 좋다. 저도 3년 만에 이런 자리에 나와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의 명물 납작 복숭아 선물을 받은 탕웨이는 “키우는 방법을 연구해서 키워보고 싶다”고 반색했다. 박해일은 “농사꾼이다. 집에 한 번 초대받아서 감독님과 갔다. 첫 모습은 10평 정도 되는 텃밭을 가꾸는 모습이었다. 밀짚모자 쓰고. 소탈한 모습이 첫인상이었다”고 탕웨이의 첫인상을 말했다.

탕웨이는 옥수수, 감자, 가지, 수박, 오이, 무, 땅콩, 고수, 상추 등을 키웠다고. 박찬욱과 박해일은 탕웨이에게 직접 키운 재료로 식사 대접도 받았다며 비빔국수에 채소를 얹어서 먹었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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