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현진영, 경품 후배에 주겠단 김현정에 "선물엔 선후배 없어"[별별TV]

박수민 기자 2022. 5. 26. 2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진영이 선물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밤 방송된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90년대 스타' 특집이 펼쳐져 김동완, 간미연, 천명훈, 김현정, 이성욱, 현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지만 해당 선물은 김현정만의 것이 아닌 '90년대 세기말' 팀의 것이었다.

이에 김현정은 머쓱해하며 자리로 돌아갔고, 현진영은 "선물에는 선후배가 없다"고 말하며 재미를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박수민 기자]
/사진='국가가 부른다' 방송화면
가수 현진영이 선물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밤 방송된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90년대 스타' 특집이 펼쳐져 김동완, 간미연, 천명훈, 김현정, 이성욱, 현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정은 손진욱과 맞붙어 100점을 기록하며 완승을 차지했다. 김현정은 승리한 혜택으로 선물추첨 공을 뽑아 '에어프라이어'를 획득했다. 이에 김현정은 "이 상품은 오늘 열창해주신 손진욱 씨께 드리겠다"며 자신과 대결을 펼친 후배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해당 선물은 김현정만의 것이 아닌 '90년대 세기말' 팀의 것이었다.

현진영은 "그걸 왜 네 마음대로 정해!"라며 호통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현정은 머쓱해하며 자리로 돌아갔고, 현진영은 "선물에는 선후배가 없다"고 말하며 재미를 더했다.

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거기에 왜..뷔, 제니와 열애설 후 올린 사진 '한 장'
임신 7개월 맞아? 소율, D라인 실종된 홀쭉한 배
이효리, 이장원에 19금 조언 '신혼 때 많이 해 둬'
송중기, 이혼 후 찾은 정체성? 남사친 꼭 껴안고 '뽀뽀 쪽'
'변압기 박살' 김새론, 한전에 갚은 수리비는? ○○○○만원 '헉'
방탄소년단 뷔·블랙핑크 제니 제주도 데이트?
박수민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