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소룡' 배우 신일룡 별세
이복진 2022. 5. 2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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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1980년대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약한 액션배우 신일룡(본명 조수현)이 2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큰 키에 서구적 마스크로 멜로물에도 출연했으나 액션 연기로 두각을 나타냈다.
신성일·신영일 등과 당대 최고 '미남배우'로 꼽히기도 했다.
홍콩 액션스타 이소룡(영어이름 브루스 리)이 숨지자 대역으로 홍콩 영화계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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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1980년대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약한 액션배우 신일룡(본명 조수현)이 2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1948년생인 고인은 1970년 신상옥 감독의 영화 ‘이조괴담’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큰 키에 서구적 마스크로 멜로물에도 출연했으나 액션 연기로 두각을 나타냈다. 신성일·신영일 등과 당대 최고 ‘미남배우’로 꼽히기도 했다. 홍콩 액션스타 이소룡(영어이름 브루스 리)이 숨지자 대역으로 홍콩 영화계에도 진출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28일 오전, 장지는 분당메모리얼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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