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신현준, 결혼 안 했으면 어쩔 뻔했어~ '9주년' 세상달달한 가족사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현준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6일, 신현준은 자신의 SNS에 "Valuable #9th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가족들 넘 보기 좋아요!", "결혼기념일을 같이 챙기다니 정말 단란한 가족이네요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은 12살 연하인 첼리스트 아내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신현준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6일, 신현준은 자신의 SNS에 “Valuable #9th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가장 큰 선물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막내 딸을 안고 두 아들과 함께 촛불을 끄는 모습. 이들은 결혼 9주년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가족들 넘 보기 좋아요!", "결혼기념일을 같이 챙기다니 정말 단란한 가족이네요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은 12살 연하인 첼리스트 아내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신현준은 지난해 6월, 54세의 나이에 딸을 낳고 늦둥이 아빠가 돼 화제를 모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신현준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