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 시리즈 스윕' SSG, 김원형 감독 "야수들 집중력 돋보였다"[SPO 인천]

최민우 기자 입력 2022. 5. 26. 22:40 수정 2022. 5. 2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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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선수들을 칭찬했다.

SSG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6-5로 이겼다.

4연승을 질주한 SSG는 시즌전적 32승 13패 2무가 됐다.

김 감독은 "김광현이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노련한 피칭으로 6이닝을 잘 던져줬다. 고효준과 서진용도 2이닝을 잘 막아줬다. 특히 서진용은 최근 마무리 역할을 하면서 부담감이 있을 텐데 좋은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칭찬하고 싶다"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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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김원형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최민우 기자]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선수들을 칭찬했다.

SSG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6-5로 이겼다. 팽팽한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결국 웃은 쪽은 SSG다. 이날 승리로 ‘유통라이벌’ 롯데와 주중 시리즈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4연승을 질주한 SSG는 시즌전적 32승 13패 2무가 됐다.

선발 등판한 김광현은 6이닝동안 4피안타 4볼넷 2실점했지만,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실점 이하 투구)를 올렸다. 비록 승리를 챙기진 못했으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최소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타선의 집중력도 돋보였다. 실점 후 곧바로 득점에 성공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유섬이 3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으로 공격에 앞장섰다.

6-5 한 점차 리드를 잡은 뒤 등판한 고효준이 8회를, 서진용이 9회를 틀어막으며 승리를 지켜냈다.

경기를 마친 뒤 김 감독은 “실점 후 바로 다음 이닝에서 득점하면서 경기를 지킬 수 있었다”며 흡족해 했다. 이어 “야수들의 집중력도 돋보였다. 또 한유섬도 오랜만에 활발한 공격력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투수들도 빼놓지 않았다. 김 감독은 “김광현이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노련한 피칭으로 6이닝을 잘 던져줬다. 고효준과 서진용도 2이닝을 잘 막아줬다. 특히 서진용은 최근 마무리 역할을 하면서 부담감이 있을 텐데 좋은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칭찬하고 싶다”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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