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살아 있네, 유럽 대회 결승전 승률 100% 유지.. 펩 능가

한재현 입력 2022. 5. 2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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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원' 조세 모리뉴 감독이 AS로마에서도 우승 청부사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지난 2002/2003시즌 FC포르투를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끈 걸 시작으로 2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올 시즌 UECL까지 유럽대항전 5번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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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스페셜 원’ 조세 모리뉴 감독이 AS로마에서도 우승 청부사 면모를 과시했다.

로마는 26일(한국시간) 알바니아 티라나의 에어 알바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예노르트(네덜란드)와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UECL 최초 우승팀으로 이름을 남겼고, 올 시즌 무관에 탈출하며 성공적인 시즌으로 마무리 지었다.

모리뉴 감독은 이번 우승으로 좋은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바로 유럽 대항전 결승전 시 우승 확률 100%을 유지했다.

그는 지난 2002/2003시즌 FC포르투를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끈 걸 시작으로 2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올 시즌 UECL까지 유럽대항전 5번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모두 5번 결승 진출에서 승률 100%를 기록했다. 모리뉴 감독의 명성이 예전에 비해 떨어졌지만, 우승청부사로서 면모를 지켜냈다.

이는 모리뉴의 라이벌이자 맨체스터 시티를 이끌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능가했다. 천하의 펩도 지난 시즌 UCL 결승전에서 첼시에 0-1로 패하며 승률 100%를 기록하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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