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호소하는 김태진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5. 26. 22:04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회말 1사 1, 3루 LG의 내야 땅볼을 잡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키움 1루수 김태진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희 “건강 문제로 입원 중…건강이 최고” [전문]
- 박태환, 안세현과 ‘썸’ 포착→모태범, 미모의 女와 ‘핑크빛’
- 이얼, 식도암 투병 끝 별세…향년 58세
- ‘성폭행’ 강지환, 2심 패소 “드라마 제작사에 53억 배상”
- 강수정 “홍콩 부촌 산다? 우리집도 자가 아닌 렌트”(라디오스타)[TV북마크]
- 한혜진 “전 남친 잠버릇 때문에 꼬리뼈 부상”…초토화 (내편하자3)
- 이효정 “내연녀만 17명이었던 난봉꾼 남편, 그리워” (물어보살)[TV종합]
- 이정은 충격 고백 “저 원래 96년생”…대환장 서막 (낮과 밤이 다른 그녀)
- “죄 없는 父, 퇴근길에 살해당한 것” 울분…이수근도 분노 (한블리)[TV종합]
- 최재림, 18살 연상 박칼린과의 열애설 입장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