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포토]
강영조 2022. 5. 26. 21:55
롯데 1번타자 조세진이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9회초 무사 1루에서 번트를 시도하려다 볼이 높자 배트를 뒤로 빼고 있다. 2022.05.26.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맹승지, 가슴 관리한다더니 볼륨감 무슨 일…비키니 입고 자신감 넘치네[★SNS]
- 성폭행으로 하차 강지환 "제작사에 53억 배상하라" 2심도 패소
- 육중완 "15kg 감량 유지 중..먹어도 살 안 쪄"(파워타임)
- '매일이 리즈' 열아홉 장원영에 빠져드는 시간[★화보]
- 송혜교,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예쁨 한가득[★SNS]
- '스토브리그' 이얼, 식도암 투병 1년만 별세. 향년 58세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