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th Cannes] "넣어둬, 서비스야"..오스틴 버틀러, 달달한 손키스

민경빈 2022. 5. 2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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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에 참석한 영화 '엘비스'(배즈 루어먼 감독) 팀의 포토콜 행사가 26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한편, '엘비스'는 트럭을 몰던 무명가수 '엘비스'가 그를 한 눈에 알아 본 스타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단 하나의 전설이 되기까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음악과 무대, 그보다 더 뜨거웠던 삶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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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칸(프랑스)=민경빈기자] 제75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2)에 참석한 영화 '엘비스'(배즈 루어먼 감독) 팀의 포토콜 행사가 26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렸다.

배우 '오스틴 버틀러'가 조각 같은 비주얼에 남다른 팬 서비스를 자랑했다. 취재진들의 다양한 요청에 화답하듯 엄지를 치켜 올리고 손키스로 답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엘비스'는 트럭을 몰던 무명가수 ‘엘비스’가 그를 한 눈에 알아 본 스타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단 하나의 전설이 되기까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음악과 무대, 그보다 더 뜨거웠던 삶을 그린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조각 같은 비주얼

날렵한 이목구비

포즈 요청에는

상남자의 따봉

시크미 만렙

배우의 아우라

손키스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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