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셋째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1만건
강현철 2022. 5. 26. 2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노동부는 27(현지시각) 지난주(5월 15∼2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8000건 줄어든 것이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만 1000건이 늘어 135만건에 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보다 8000건 줄어..미국 노동시장 여전히 '빡빡'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노동부는 27(현지시각) 지난주(5월 15∼2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8000건 줄어든 것이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만 1000건이 늘어 135만건에 달했다.
마켓워치는 미국의 노동시장이 여전히 구직자들에게 유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강현철 객원기자 hckang@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욕 증시, 안도 랠리"···3주 연속 하락장 끝날까 [신인규의 글로벌마켓 A/S]
- 행동주의펀드 등쌀에…일본 주총서 사장도 퇴출
- 美 소비가 달라졌다…입는 건 명품, 먹는 건 최저가
- 공급망혼란에 중국 봉쇄, 인플레이션까지…CS, 테슬라 목표주가 내렸다 [강영연의 뉴욕오프닝]
- “다음주 Fed 발언·PCE 물가가 증시 좌우”…나이키 실적 발표
- 엄지원, 이혼 발표 후 홀가분한 일상…제주도 떠났다 [TEN ★]
- 욱일기 옷 입은 저스틴 비버…"日, 이때다싶어 정당성 주장할 것"
- 선미, 명품 로퍼 깨알 자랑…고급스럽고 캐주얼해 [TEN★]
- 뮤지컬 배우만 4명째…코로나19 줄 감염에 업계 '비상'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