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식도암 투병 끝에 세상 떠난 배우 이얼

팽현준 기자 2022. 5. 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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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배우 이얼(본명 이응덕)의 빈소가 26일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1964년생인 이얼은 '라이브' '왓쳐' '저스티스' '스토브리그' '사이코지만 괜찮아' '18어게인' '보이스 시즌4'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8일의 밤' '경관의 피' 등에서도 활약했다.

이얼은 '보이스 시즌4' 종영 후 식도암을 투병해오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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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식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배우 이얼(본명 이응덕)의 빈소가 26일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58세.

1964년생인 이얼은 '라이브' '왓쳐' '저스티스' '스토브리그' '사이코지만 괜찮아' '18어게인' '보이스 시즌4'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8일의 밤' '경관의 피' 등에서도 활약했다.

이얼은 '보이스 시즌4' 종영 후 식도암을 투병해오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28일.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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