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 풍년' 아이코닉 "아이콘 진환, 콧대가 스키 탈 정도"
박새롬 2022. 5. 26.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코닉 딸과 어게인 아빠가 냉전을 벌였다.
26일 방송된 KBS2 '주접이 풍년'에서는 그룹 아이콘의 팬 아이코닉이 등장했다.
반면 이 아이코닉의 아버님은 딸의 주접을 싫어하면서도, 자신은 송가인 팬 '어게인' 4년 차라고 말했다.
아빠와 딸은 냉전을 벌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코닉 딸과 어게인 아빠가 냉전을 벌였다.
26일 방송된 KBS2 '주접이 풍년'에서는 그룹 아이콘의 팬 아이코닉이 등장했다.
이날 아이코닉은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인생의 절반을 아이코닉으로 살아왔디"며 김진환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빠는 너무 귀엽고 일단 콧대가 스키 탈 정도로 높다"고 주접을 떨었다.
반면 이 아이코닉의 아버님은 딸의 주접을 싫어하면서도, 자신은 송가인 팬 '어게인' 4년 차라고 말했다. 아빠와 딸은 냉전을 벌였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이얼, 식도암 투병 끝 별세...향년 58세
- “7분간의 기립 박수”...칸 감동시킨 ‘다음 소희’
- ‘한국의 이소룡’ 액션배우 신일룡 별세...향년 74세
- `실화탐사대` 위험한 과외 선생, 학생에게 부모 살해 종용 `충격`
- ‘제니 결별설’ 지드래곤, 의미심장 SNS 돌연 삭제?
- ‘노포기’ 셔누 정우 디지털 콘텐츠상 “뜻깊어”[2024 KBS 연예대상] - 스타투데이
- 김성준·성준·김형서·이유비, 시즌제 드라마 우수 연기상[2024 SBS 연기대상] - 스타투데이
- “조세호 감사, 조나단 미안”...문세윤 이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2024 KBS 연예대상] - 스타투데
- ‘굿파트너’, 올해의 팀 수상에 감격 “정말 행복했다”[2024 SBS 연기대상] - 스타투데이
- 김재영, 베스트 커플상에 “‘박신혜의 남자’ 꿈 이뤘다”[2024 SBS 연기대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