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신혼 때 제일 필요 없는 게 잠옷, 안 입어" 도경완 공감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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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가 신혼 때 제일 필요 없는 것으로 잠옷을 꼽았다.
5월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 알베르토, 다니엘, 수잔이 기욤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럭키, 알베르토, 다니엘, 수잔이 기욤의 결혼을 축하할 준비를 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
알베르토는 기욤의 결혼 선물로 기욤이 좋아하는 고기로 만든 불고기와 육전에 어두운 양말과 잠옷을 사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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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가 신혼 때 제일 필요 없는 것으로 잠옷을 꼽았다.
5월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 알베르토, 다니엘, 수잔이 기욤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럭키, 알베르토, 다니엘, 수잔이 기욤의 결혼을 축하할 준비를 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 럭키는 “결혼하고 하면 만나기 어려워질 수 있으니까 브라더 샤워를 하자”고 제안했다.
알베르토는 기욤의 결혼 선물로 기욤이 좋아하는 고기로 만든 불고기와 육전에 어두운 양말과 잠옷을 사주자고 말했다. 기욤이 항상 흰 양말만 신는다는 이유. 기욤은 “캐나다 대형마트에서 두 팩 샀다. 48개라 너무 많은 거다. 2년 동안 그거만 신고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부남 알베르토에게 커플 잠옷을 입는지 질문하자 알베르토는 “안 입지”라고 답했다. 알베르토는 “티셔츠랑 바지 입지”라며 “신혼 때 제일 필요 없는 게 사실 잠옷이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신생아 운동화 사주는 거랑 똑같다”고 공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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