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킥보드 규제 1년 지났지만..여전히 '무법천지'

YTN 2022. 5. 26. 21: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전동킥보드의 안전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야간 시간대에는 음주운전 등 낮보다 훨씬 더 위험천만한 주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자]

20대 초반 남녀는 둘이서 함께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경찰 단속에 걸렸습니다.

알고 보니 운전자는 술에 취한 상태.

또 다른 남성. 안전모를 쓰지 않아 붙잡았더니 무면허 운전도 들통 납니다.

규정 자체를 모르고 있는 탓에 법 위반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제작

CP : 김대경

PD : 정유빈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