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아내와 캐나다서 코로나 격리 탓 붙어살아, 신혼 길어"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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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이 코로나 격리 탓 아내와 신혼생활이 길어졌다고 말했다.
5월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 알베르토, 다니엘, 수잔이 기욤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어 한국살이 15년차 독일에서 온 다니엘, 한국살이 12년차 네팔에서 온 수잔, 한국살이 27년차 인도에서 온 럭키까지 기욤의 결혼을 축하하려 출연했다.
여기에 고정 알베르토까지 "기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려고 어디를 다녀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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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이 코로나 격리 탓 아내와 신혼생활이 길어졌다고 말했다.
5월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 알베르토, 다니엘, 수잔이 기욤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은 “인생의 가장 큰 경사를 맞은 주인공을 모셨다”며 기욤을 소개했다. 기욤은 “한국살이 23년차”라며 “제가 이제 결혼을 했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도경완은 “결혼... 왜? 아니, 너무 축하해서”라고 너스레를 떨며 신혼생활을 질문했다. 기욤은 “너무 좋다”며 “와이프와 캐나다에서 붙어살았다. 코로나 격리 때문에. 신혼부부지만 신혼생활은 오래 했다”고 답했다.
이어 한국살이 15년차 독일에서 온 다니엘, 한국살이 12년차 네팔에서 온 수잔, 한국살이 27년차 인도에서 온 럭키까지 기욤의 결혼을 축하하려 출연했다. 여기에 고정 알베르토까지 “기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려고 어디를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들의 한국살이는 도합 92년. 럭키는 “100년 넘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냐”며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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