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기욤 패트리 "최근 결혼, 신혼생활 너무 좋아"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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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기욤 패트리가 신혼생활에 만족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출격했다.
기욤 패트리는 반가운 인사와 함께 "제가 결혼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기욤 패트리는 신혼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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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어서와' 기욤 패트리가 신혼생활에 만족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출격했다.
이날 23년 차 한국살이 중인 기염 패트리가 '어서와'에 처음 출연했다. 기욤 패트리는 반가운 인사와 함께 "제가 결혼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기욤 패트리는 신혼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너무나도 좋다. 사실 아내와 같이 캐나다에서 1년 동안 살았다"며 "신혼부부지만 신혼 생활을 오래 하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그를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다니엘, 알베르토, 수잔, 럭키가 총출동했다. 이와 관련해 알베르토는 "기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모였다"며 말했다. 이후 이들의 '브라더 샤워'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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