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김종국 위협하는 美친 벌크업.. 얼굴보다 팔이 더 두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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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반전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이종석은 자신의 SNS에 "장발 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근 영화촬영을 하며 머리를 길러 장발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자신의 얼굴과 함께 벌크업을 통해 보다 근육질의 몸매를 만들었음을 자랑했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해 윤아와 호흡을 맞추며 그전 6월에는 개봉을 앞둔 영화 '마녀2'에서 '장'의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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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종석이 반전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이종석은 자신의 SNS에 “장발 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근 영화촬영을 하며 머리를 길러 장발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자신의 얼굴과 함께 벌크업을 통해 보다 근육질의 몸매를 만들었음을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내가 알던 이종석 맞나,,?",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한거야~~~ 영화 기대할게요", "얼굴은 똑같은데 어떻게 된 거지! 신기하다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해 윤아와 호흡을 맞추며 그전 6월에는 개봉을 앞둔 영화 '마녀2'에서 '장'의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종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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