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철 류마티스학회 신임회장
디지털뉴스부 2022. 5. 2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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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류마티스학회는 지난 20일 열린 제34차 정기총회를 열어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배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2019년 한양대학교 류머티즘병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장, 교육부 지정 중점연구소장, 한양생명과학기술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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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류마티스학회는 지난 20일 열린 제34차 정기총회를 열어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5월까지다.
배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 브리검앤우먼스병원 연수와 동시에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에서 임상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5~2019년 한양대학교 류머티즘병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류마티즘연구원장, 교육부 지정 중점연구소장, 한양생명과학기술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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