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출산율' 지속시 30년 뒤 서울 인구 720만 명..25% 감소 전망

2022. 5. 26. 19: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저출산 상황이 계속된다면 30년 뒤인 2050년에는 서울시 인구가 지금보다 25% 줄어든 720만 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통계청은 2040년에는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모든 시도 인구가 줄고, 2050년 우리나라 중위연령은 57.9세로 고령화가 심각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안병욱 기자 obo@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