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일화, 김성령 지극히 대접 "수고했어요 언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일화가 김성령과의 친목을 자랑했다.
26일, 이일화는 자신의 SNS에 "#fleamarket 수고했어요 언니 토닥토닥...♡"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일화와 김성령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일화가 김성령에게 '언니'라 칭해 눈길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일화가 김성령과의 친목을 자랑했다.
26일, 이일화는 자신의 SNS에 “#fleamarket 수고했어요 언니 토닥토닥...♡"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일화와 김성령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둘 모두 동안배우로 유명해 한 컷 안에 들어온 모습이 귀한데. 특히 이일화가 김성령에게 '언니'라 칭해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1967년생, 이일화는 1971년생인 것. 이를 본 팬들은 "두 분 다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ㅎㅎ 보기 좋습니다", "닮은 듯 다른 두 배우~ 둘 다 좋아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일화는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주인공 박단단의 친모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일화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